신용카드와 소비 관리를 시작하는 첫걸음, 신한카드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초년생에게 처음 신용카드를 발급받는 것은 여러 고민을 야기합니다. 특히 신용카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과소비에 대한 걱정이 큽니다. 이러한 걱정을 덜기 위해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처음’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신한카드 K패스, 대중교통 할인으로 최고의 혜택 누리기
신한카드 처음은 사회초년생이 처음 사용하는 신용카드로서 여러 가지 유용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상에서 쌓이는 유용한 포인트 보너스
‘신한카드 처음’의 주요 강점은 평소 생활에서 손쉽게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 초년생이 주로 지출하는 분야인 식비, 생활 용품비, 통신과 구독 서비스 요금에서 5%에서 20%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식당, 커피숍, 편의점, 인터넷 쇼핑 등에서 5%의 포인트를 적립
– 식당: 모든 종류의 식당 및 패스트푸드점
카페 : 전문 커피점과 개인 운영 카페
– 편의점: CU,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 인터넷 쇼핑: 쿠팡, 마켓컬리
일상용품, 여행, 패션 아이템을 구입할 때 5% 적립
생활 : 오늘의 집, 다이소, 올리브 영
– 여행 : 고속철도, 차량 호출, 해외(온라인·오프라인)
– 패션 : 무신사, 지그재그, 에이블리, 29CM, W컨셉
통신비 10%와 OTT/멤버십 15~20%를 적립
– 통신 요금의 10%를 적립
OTT 15% 보상: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디즈니+, SPOTV NOW
멤버십 20% 적립: 쿠팡 로켓와우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특히 카페 적립 혜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커피 전문점뿐만 아니라 개인 카페에서도 적립이 가능하여 쉽게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 여행, 패션 등 여러 분야에서 5%의 적립 혜택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포인트를 쉽게 쌓을 수 있습니다.
과도한 소비를 줄이고 소비를 효과적으로 관리
신한카드 처음의 가장 두드러진 점은 소비 관리를 통해 과소비를 예방하고, 소비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비관리 보너스 적립’ 혜택입니다. 사회에 처음 진입하는 이들이 가장 걱정하는 사항 중 하나가 바로 과소비입니다. 그런 점에서 신한카드 처음은 소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매달 1일부터 5일 사이에 소비 목표 금액을 설정하면 다음 달 25일에 500포인트가 적립됩니다.
– 이달의 목표로 설정한 소비 금액이 ±5만원 이내로 달성되면, 다음 달 25일에 5,000포인트를 적립해드립니다.
즉시 결제 금액의 0.3%가 적립됩니다.
매달 소비 목표 금액을 정해두고 그 금액 안에서 소비를 하면 최대 5,500P의 보너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시 결제를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0.3%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어 과도한 소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한카드 처음’은 이러한 포인트 적립 혜택을 통해 소비 관리 습관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