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주택담보대출인 교보생명의 교보e아파트론 한도와 조건을 안내합니다. DSR 40%를 초과하거나 신용등급과 소득 문제로 은행 이용이 힘든 분들이 주요 대출 대상입니다. 직장인과 사업자의 한도가 상이하므로, 이용하기 전 자격 조건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신청하시기를 바랍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공하는 보험사
자금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아파트를 담보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소유권 이전이 이루어진 후 3개월이 지나면 생활안정자금 용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아파트를 새로 구매하거나 큰 금액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감정가의 70% 이내
연 4.75%에서 5.45% 사이
- 중도상환금액에 중도상환수수료율을 곱한 후, 이를 중도상환수수료 부과기준 잔여일로 나눈 값을 중도상환수수료 부과기간으로 나누면 됩니다.
- 기본부과형에서는 3년 이내에 상환할 경우 상환 원금의 0.9% 또는 1.2%가 적용되며, 최초 대출 금액의 10% 이내인 경우 면제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사유
- 기한 이익 상실에 따른 대출금 조기 상환 건
- 차주 사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상환해야 할 건.
- 최장 40년 이내
- 상품마다 40년 가능 조건은 만 39세 미만이며 혼인 7년 이내의 신혼가구일 때 충족됩니다.
거치 후 매달 원리금 균등하게 나누어 상환
- 주민등록 등/초본
- 인감증명서
- 등기부등본
- 인감도장
-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등기권리증이나 매매계약서
- 거래은행통장 등
- 융자센터, PC 웹사이트, 모바일(애플리케이션/웹)
교보생명 교보e아파트론은 LTV를 70% 이하로 설정하고, 은행과 동일한 기준을 따릅니다. DSR은 50%까지 인정되며, 이는 1금융권의 40%와 비교할 때 약 10%의 추가 한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LTV 70% 이상을 신청해야 할 경우 신협, 새마을금고, 농협 등의 상호금융 기관을 이용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구입 자금에 있어 70% 이하의 경우 원하는 소득에 따라 원하는 한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의 주택담보대출은 각 금융사마다 조건이 상이하므로 최소 2~3곳 정도를 비교한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