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산 이순신 마라톤 대회 신청 방법·참가 접수·코스 안내

봄의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면, 누구나 한 번쯤 참여하고 싶어지는 달리기 이벤트가 있습니다. 바로 충남 아산에서 열리는 백의종군길 마라톤입니다.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이 대회는 꾸준히 많은 러너들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올해 마라톤의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세부 사항을 아래에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대회 기본 정보

👉 아산 이순신 마라톤 신청

2026년 아산에서는 다시 한 번 러닝을 즐기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개최됩니다. 이 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길을 배경으로 하며, 4번째 개최를 맞이합니다. 참가자들은 현충사 인근 은행나무길 제2주차장에서 모여 아침 일찍 출발 신호를 기다리게 됩니다.

이번 마라톤은 4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열리며, 아산시 육상연맹과 전국마라톤협회가 협력하여 운영합니다. 수천 명의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코스를 달리며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기록 경쟁을 넘어 서로의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접수 신청 방법

👉 아산 이순신 마라톤 신청

대회에 참여하고자 하신다면, 무엇보다도 접수 일정에 주목해야 합니다.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에서 신청을 받으며, 총 7천 명의 참가자로 제한되어 있어 마감은 매우 빨리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신청은 전용 접수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비 입금이 완료되어야 최종 등록이 확정됩니다.

참가 비용 및 할인 혜택

👉 아산 이순신 마라톤 신청

접수는 반드시 완료해야 하며, 결제를 누락할 경우 자동으로 참가 자격이 상실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참가비는 코스에 따라 다르게 책정됩니다. 풀코스는 5만 원, 하프코스 및 10km는 각각 4만 5천 원으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4km 코스의 경우 3만 원입니다.

특히 4km 구간은 아산 시민에게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2만 5천 원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접수 시 신분증 등 거주 확인 자료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이순신 마라톤 코스 소개

이번 대회 코스는 단순히 거리를 채우는 달리기뿐만 아니라, 아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적 이야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시내 구간과 주변 경관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지루할 틈이 없는 코스를 구현했습니다.

가장 긴 풀코스는 은행나무길에서 시작하여 도심을 거친 후 반환 지점을 돌고 다시 돌아오는 구조입니다. 하프코스는 같은 방향을 따르되, 거리를 줄여 좀 더 수월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10km 코스는 현충사를 기준으로 단순한 왕복 동선으로 구성되어 페이스 관리가 용이하며, 4km 코스는 짧고 평탄하여 가족 단위 참가자나 첫 캠페인 참가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각 종목마다 되돌아오는 지점과 통제 구간이 상이하므로, 현장에서 안내되는 표지판과 진행요원의 안내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가 기념품 안내

각 종목에 따라 기념품의 구성은 조금씩 다르며, 전반적으로 완주를 기념하는 물품이 중심을 이룹니다. 기능성 상의, 메달, 기록 확인서, 배 번호는 기본으로 제공되며, 소소한 간식이나 음료와 같은 부가적인 증정품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기념 티셔츠와 고글 선택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기념 티셔츠와 고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차 정보 및 대중교통 안내

대회 당일, 현충사 인근은 이른 시간부터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이동 방식에 대해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나무길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만, 참가 인원이 많아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주최 측에서 안내하는 하천 둔치 주차장이나 근처 공원으로의 분산 주차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높으니, 안내 요원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차량 이용이 부담스럽다면 시내버스나 택시를 이용하여 현충사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행사 시간대에는 도로 정체가 잦을 수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활용하거나 도착 시간을 조금 앞당기면 보다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행사 일정을 마무리하며

이번 행사는 단순히 몇 km를 달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충무공의 길을 따라 걸으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봄기운 속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싶은 분들, 혹은 기록 향상을 목표로 긴 코스를 선택한 분들까지 각자의 목적이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선택한 코스는 달라도 각자에게 남는 의미는 분명할 것입니다.

행사 당일, 참가자와 동행 인원들이 많아 주변이 붐비게 될 가능성이 있으니 준비는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준비운동과 컨디션 점검을 통해 완주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