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의 영향을 극복하며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삼성카드로 누리는 taptap DIGITAL 간편결제 및 유용한 혜택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4년 1분기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12.6% 증가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요즘에는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여행 경비로 인한 큰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하나투어 삼성카드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4개월 할부로 이용 시 최대 336,000원의 할인 혜택 제공
하나투어 삼성카드는 해외여행에 적합한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합니다. 우선, 최대 24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하나투어 라이트할부’ 서비스가 있는데, 이 경우 연 6.5%의 낮은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일반적인 할부 수수료와 비교했을 때 아주 합리적인 편입니다.
라이트 할부를 이용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14,000원까지 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4개월 동안 이용하면 총 33만 6천 원까지 결제 금액이 줄어드는 효과가 생깁니다. 발급한 달과 그다음 달에는 전월 실적이 50만 원 미만이라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 사이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5%의 할인 혜택이 제공
해외여행 중에도 결제 시 혜택이 제공됩니다.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마다 전월 실적이나 한도에 관계없이 1.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여행 중 쇼핑이나 식사 비용 결제 시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추가 혜택
또한 연간 두 번 해외 및 국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해외 여행 시 공항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여유를 즐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달된 내용에 따르면, 지난달 실적이 50만 원을 초과한 경우, 이동통신, 인터넷, 유선통신, 렌탈, 아파트 관리비와 같은 생활요금의 정기 결제는 물론 주유소, 온라인 쇼핑몰, 커피, 배달 앱, 편의점 등 일상 필수 항목에서도 각각 최대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투어 삼성카드는 여행과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카드와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카드 모두 2만 원입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하나투어 삼성카드를 통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