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용한 카드 혜택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KB국민은행에서 새롭게 선보인 ‘토심이 첵첵 체크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주로 청년층을 겨냥해 디자인되었으며, 일상에서 유용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토심이 첵첵 체크카드
먼저, 토심이 첵첵 체크카드는 17세 이상의 누구나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불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하려면 18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 12세 이상의 청소년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하여 법정 대리인의 승인을 받으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후불 교통카드는 만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청소년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알뜰한 삶을 위한 특별한 혜택
토심이 첵첵 체크카드는 지난달 사용 실적이 30만원을 초과할 경우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합니다. 새로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은 최초 사용 등록일로부터 다음 달 말까지 1구간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구간은 지난달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며, 2구간은 60만원 이상으로 설정됩니다. 이용 실적에서 제외되는 항목으로는 후불 교통요금, 승인되지 않은 금액, 정부 지원금 사용금액, 포인트 리 충전 금액, 대학 등록금, 연체료, 지방세, 취소 금액, 각종 수수료 및 이자, 상품권, 선불 카드 구매 금액이 포함됩니다.
혜택 1: 대중교통 요금 인하
대중교통인 버스나 지하철을 사용할 때, 이용 요금이 3만원을 넘으면 첫 번째 구간은 2천 원, 두 번째 구간은 4천 원의 할인이 적용됩니다.
혜택 2: CU 편의점 할인
CU 편의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를 하면 첫 번째 구간에서 2천 원, 두 번째 구간에서는 4천 원의 환급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상품권 구매나 선불카드 충전 금액은 이 혜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혜택 3: 스타벅스 할인
스타벅스에서 만 원 이상 결제 시, 첫 구간에서는 2천 원, 두 번째 구간에서는 4천 원의 환급 할인이 제공됩니다. 이는 매장에서의 결제뿐만 아니라 사이렌오더로 한 주문도 포함됩니다. 단, 상품권, 선불카드 구매나 충전 금액, 그리고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내 매장은 제외됩니다.
혜택 4: CGV에서 제공하는 영화 할인 혜택
CGV의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만 원 이상 예매할 경우, 1구간에서 2천 원, 2구간에서는 4천 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표소에서 직접 구매한 영화 예매권은 할인 혜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혜택 5: 텐바이텐 쇼핑몰 할인 혜택
텐바이텐의 웹사이트나 직영 매장인 대학로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첫 번째 구간에서는 2천 원, 두 번째 구간에서는 4천 원의 환급 할인이 제공됩니다. 단, 상품권이나 선불카드 구입 및 충전 금액은 제외됩니다.
혜택 6: 온라인 간편 결제 시 할인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SSG페이를 통해 2만 원 이상의 결제를 진행하면 1구간에서 2천 원, 2구간에서는 4천 원의 환급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 할인은 온라인 결제에 한해서 적용됩니다.
혜택 7: 미용 할인
올리브영과 안경(렌즈) 매장에서 2만 원 이상 결제 시, 1구간에서는 2천 원, 2구간에서는 4천 원의 환급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경(렌즈) 매장은 가맹점 제한이 없어서 동네 안경점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상품권, 선불카드 구매나 충전 금액, 그리고 백화점 및 대형마트 입점 매장 이용분은 할인에서 제외됩니다.
혜택 8: 웹서점 할인
YES24와 교보문고 웹사이트에서는 2만원 이상 주문하면 첫 번째 구간에서는 2천 원, 두 번째 구간에서는 4천 원의 환급 할인이 제공됩니다. 단,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구매와 상품권, 선불카드의 구입이나 충전 금액은 해당 할인에서 제외됩니다.
혜택 9: 인터파크티켓에서 제공하는 공연 할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공연을 예약하고 인터넷으로 결제하면, 1구간에서는 2천 원, 2구간에서는 4천 원의 환급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젊은 여러분,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토심이 첵첵 체크카드를 통해 알뜰하고 현명한 소비를 즐겨보세요. 이 카드 하나로 대중교통, 편의점, 커피, 영화, 쇼핑, 온라인 간편 결제, 뷰티 제품, 온라인 서점, 공연 예매 등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금 즉시 발급받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